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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홍재택 교수, 해외 의과학 교과서 공동 집필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15:33]

은평성모병원 홍재택 교수, 해외 의과학 교과서 공동 집필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0/22 [15:33]

▲ 홍재택 교수

【후생신보】 홍재택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세계적 의과학 학술전문 출판사 Thieme에서 출간한 ‘경추 변형 수술’ 교과서 저자로 참여했다.

 

국내 의료진으로는 유일하게 챕터 책임저자로 참여한 홍 교수는 ‘상위 경추 변형 질환의 수술적 치료’ 챕터를 단독 저술했다.

 

홍 교수는 이번 교과서 집필을 통해 인류 진화 과정에서 사람의 경추가 기타 동물의 경추와 어떤 면에서 다른 형태가 되었는지를 기술했으며, 이런 차이점을 통해 사람의 경추 변형과 경추의 시상배열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홍 교수는 “상위 경추 질환 수술은 주변 혈관 및 신경손상 위험성이 크며 환자마다 해부 구조가 매우 다양해 환자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출간된 ‘경추 변형 수술’ 교과서는 총 24장에 걸쳐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추 변형 질환의 임상적 의미와 진단 방법, 수술적 치료, 합병증 예방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경추 수술 전문가들이 주 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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