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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DGIST 항암제 공동연구 계약 체결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11:34]

안국, DGIST 항암제 공동연구 계약 체결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0/22 [11:34]

【후생신보】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지난 9월 말,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이하 DGIST)과 항암 바이오신약 후보 물질(Novel agonist antibody)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DGIST는 항암제 신약후보 물질 도출을, 안국은 전임, 임상 및 글로벌 사업화를 각각 추진하게 된다.

 

DGIST의 예경무 교수는 “세포 수준에서 활성을 갖는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기존 방법에 비해 효과적으로 선별할 수 있는 원천기술(platform technology)을 보유하고 있어, 바이오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안국 관계자는 “DGIST와 이번 계약을 통해 안국약품의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강화함으로써 first-in-class 항암 신약 등의 개발을 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국은 2018년 말 호주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은 프로젝트를 비롯해 2020년 미국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추가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등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말에는 레피젠과 리피바디를 활용한 노인성황반변성 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에 DGIST와 계약을 추가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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