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국제성모병원, 심정지 환자 살리기 ‘앞장’

‘우리 가족 내가 지키기’ 캠페인 실시…지역 주민에 생명존중 가치 전달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09:14]

국제성모병원, 심정지 환자 살리기 ‘앞장’

‘우리 가족 내가 지키기’ 캠페인 실시…지역 주민에 생명존중 가치 전달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0/18 [09:14]

【후생신보】 국제성모병원이 심정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지난 15일 급성심정지로부터 사회 구성원을 지키기 위한 ‘우리 가족 내가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내 아파트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하는 등 생명존중의 가치는 전했다.

 

국제성모병원의 이번 캠페인은 심정지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지역 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정지의 과반수는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다. 실제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의 자료를 보면 급성심정지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가정이었으며 전체의 약 50%를 차지했다.

 

이에 국제성모병원은 인천 서구 지역 아파트 8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시범적으로 보급하고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 남상범 행정부원장, 윤성현 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해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가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제성모병원은 각 아파트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심폐소생술 홍보 및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청라반도유보라2차아파트 채희석 입주자대표는 “지역사회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애써준 국제성모병원에 감사한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을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 남상범 행정부원장 “가정에서 발생한 심정지는 우리 가족만이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힐 필요가 있다”며 “더 나아가 이번 캠페인이 가톨릭 정신인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올해 인천광역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운영기관에 선정돼 심폐소생술 홍보와 무료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