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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종양학회, 제37차 추계 학술대회 개최

환경 방사선 분야 방사선방어학회와 첫 공동 심포지엄 진행
금기창 회장 “방사선치료와 면역 치료 병합 요법 집중 논의”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15:42]

방사선종양학회, 제37차 추계 학술대회 개최

환경 방사선 분야 방사선방어학회와 첫 공동 심포지엄 진행
금기창 회장 “방사선치료와 면역 치료 병합 요법 집중 논의”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10/10 [15:42]

【후생신보】대한방사선종양학회(회장 금기창 연세의대)는 오는 11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7차인 추계 정기 학술대회는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서 최근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인 면역치료에 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에 체부 정위적 방사선치료(SABR)의 전문가인 호주 멜버른 대학의 샨카르 시바의 체부 정위적 방사선치료와 면역치료의 병합 요법에 대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최근 의료 현장에서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인공 지능에 대한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연구 성과들이 증가하는 추세로 이에 대한 세션이 마련된다.

 

네덜란드의 그로닝겐 대학에서 의학물리학자로 있는 샬롯 L. 브라우어 박사가 방문하여, 두경부암의 방사선치료에서의 딥러닝의 임상적 사용에 대해 강연 예정이다.

 

특히 무엇보다도 올해 처음으로 대한방사선방어학회(The Korean Association for Radiation Protection, KARP)와 함께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양 학회 회원의 관심이 뜨겁다.

 

금기창 회장은 이번 공동 심포지엄에서는 환경 방사선 및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방사능에 관한 루머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울산대 송시열 교수의 환경방사선 라돈보고서, 원자력안전아카데미 한은옥 교수의 방사능루머와 국민소통의 현실이 발표된다.

 

또한 한국에서의 중입자치료의 도입과 실제 라는 주제로 연세의대 금웅섭 교수가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관심으로 올해 초록 제출이 150편과, 구연 발표 60편으로 이는 학회 규모와 회원 수 등을 고려해 볼 때 상당히 높은 비중의 참여와 큰 열정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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