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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C형간염 바이러스 국제 심포지엄 개최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13:05]

제26차 C형간염 바이러스 국제 심포지엄 개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10/04 [13:05]

【후생신보】 제26차 ‘C형간염 바이러스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신의철(카이스트), 타카지 와키타(일본국립감염병연구소), 장승기(포항공대), 한광협(연세의대) 교수가 공 동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세계 21개국에서 210명의 과학자 및 의학자가 참가하여 C형간염 바이러스의 복제 기전 및 면역반응, C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암발생 기전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의 한다.

 

그리고 새로운 C형간염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및 예방백신 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도 발표된다. 특히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C형간염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A형 및 E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결과도 발표된다.  
 
1989년 처음으로 C형간염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1992년 제1차 대회가 개최된 후 26회째에 이르는 ‘C형간염 바이 러스 국제 심포지엄’은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으로서, 지난 30여년 간 C형간염 바이러스와 관련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장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C형간염 바이러스와 관련된 분자바이러스학 및 중개 연구를 선도하여 현재 사용되는 고효능의 C형간염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매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C형간염 바이러스 발견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노벨 의학상 후보로 불리우는 독 일의 랄프 바텐슐라거(하이델베르그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하며, 세계 처음으로 시도된 C형간염 바이러스 예방백신 의 효능평가 임상시험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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