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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세대 차기 총장 이경태·이병석·서승환·서길수·신현윤 교수 1차 통과

정책평가단 평가 거쳐 최종 후보 3인 선출
최종 후보 3인중 1인 법인이사회에서 신임 총장 선임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9/28 [13:45]

[단독]연세대 차기 총장 이경태·이병석·서승환·서길수·신현윤 교수 1차 통과

정책평가단 평가 거쳐 최종 후보 3인 선출
최종 후보 3인중 1인 법인이사회에서 신임 총장 선임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9/28 [13:45]

【후생신보】 연세대학교 제 19대 총장 후보로 이경태 · 이병석 · 서승환 · 서길수 · 신현윤 교수가 1차 관문을 통과했다.

 

 

▲ 좌측부터 연세대학교 제 19대 총장 후보 이경태·이병석·서승환·서길수·신현윤 교수 

 

연세대 총장 후보 추천위원회(총추위)19대 총장에 출마한 민경찬 이과대학 수학과 명예교수 민동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 박진배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백윤수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교수 서길수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 서승환 상경대학 경제학부 교수 신현윤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강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윤도흠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이경태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 이병석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 이상조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명예교수 이인성 정경대학 국제관계학과 교수 이재용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정인권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주인기 경영대학 경영학과 명예교수에 대한 검증 절차를 통한 심사를 진행했다.

 

총추위는 최근 이경태(경영대 80년 졸업 현 송도국제캠퍼스 부총장) · 이병석(의대 81년 졸업 ·현 세브란스병원장) · 서승환(상경대 79년 졸업 전 국토부장관) · 서길수 (경영대 83년 졸업 전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 · 신현윤(법대 77년 졸업 전 교학부총장) 교수를 최종 후보 선정하고 연세대 법인 이사회에 추천했다.

 

총추위 위원은 총 24명으로, 이들은 교수 12(50%), 학생대표 2(8%)·직원 대표 2(8%), 동창회 대표 2(8%), 교회계 인사 2(8%), 기부자 1(4%)·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인사 3(12%) 등이 참여했다.

 

총추위 참여 교수 12명은 연세대 6, 의대 2, 치대 2, 원주 2명이 참여했으며, 총추위 위원 24명은 총장 후보자 16명을 대상으로 13표를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동수 이사장은 27일 최종 후보로 선출된 5명의 후보들에게 연세대학교 제 19대 총장후보 추천회로부터 귀하를 총장 후보로 추천받았다고 개별 공지했다.

 

허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총장 선임 지침에 따라 귀하를 정책평가단에 이첩하여 총장 후보에 대한 정책평가를 의뢰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들 5명의 총장 후보들은 정책평가단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 3인이 결정된다.

 

정책평가단은 교원 85%와 직원 10% 및 학생 5%가 참여하며 교원의 경우 2,204명의 전임교원중 20%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정책평가단은 10월초부터 중순까지 후보자 5명에 대한 평가 진행 및 투표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 3명을 법인이사회에 보고한다.

 

이후 법인이사회는 최종후보 평판조회 의뢰 및 추천 후보 보고와 심사를 거쳐 임시이사회를 통해 연세대 제 19대 총장을 선출한다.

 

차기 총장 선거 과정에서 가장 큰 쟁점으로 부각될 문제 중 하나는 재정문제와 대내외 평가 관련 이슈다. 송도캠퍼스와 미래캠퍼스의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학교 대내외 평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에 대한 비전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후보자가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연세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신촌 캠퍼스의 재정 현황은 등록금 수지 적자 1,398억원, 운영수지 적자 103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경영 능력을 가지고 시급한 재원 확보의 다원화를 통해 장단기 재정 안전성을 도모하고, 연구개발 및 교육 수익사업 확대, 기부문화 활성화, 국내외 기업체 투자유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창립 134주년을 맞은 국내 최고의 사학 연세대학교의 향후 100년을 향한 미래 기틀을 다져 나갈 적임자는 어느 후보로 결정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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