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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잘탄, SCI급 국제학술지에 11번째 등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17:24]

아모잘탄, SCI급 국제학술지에 11번째 등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9/18 [17:24]

【후생신보】세계고혈압학회와 유럽고혈압학회 공식 저널이자 SCI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Hypertension’에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의 임상 4상(The K-Central) 하위분석 연구결과가 최근 등재됐다. 아모잘탄의 국제학술지 게재는 이번이 11번째다.

 

아모잘탄은 Amlodipine camsylate(CCB)와 Losartan potassium(ARB)을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작년 국내 전문의약품 처방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한 유일한 국산 의약품이다.

 

이번에 게재된 연구는 아모잘탄과 ARB/Diuretics(이뇨제) 복합제간 24시간 실시간 중심혈압, 활동혈압, 맥파전달속도 등 다양한 혈역학적 지표들을 세계 최초로 비교 평가한 ‘The K-Central Study’의 하위 분석 연구다.

 

연구 결과, 투여 20주 후 경동맥-대퇴동맥의 맥파전달속도(ambulatory carotid femoral Pulse Wave Velocity, 이하 맥파전달속도) 변화량이 아모잘탄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야간의 맥파전달속도 변화량 차이는 아모잘탄 투여군의 진료실∙중심혈압 등 모든SI(Smoothness Index, 이하 평탄지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했다. 평탄지수란 매시간 측정한 모든 혈압을 분석해 평가하는 활동지표로, 특정시점의 혈압측정 방법보다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표다.

 

제1저자인 한양의대 신진호 교수는 “평탄지수는 24시간 지속적인 혈압 조절을 설명하는 객관적 지표 중 하나”라며 “’The K-Central study’에서 아모잘탄의 24시간 중심혈압 조절 효과가 더 우수했던 이유는 혈관경직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맥파전달속도 개선으로 인한 평탄지수의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책임 연구자인 경희의대 김종진 교수는 “이번 논문은 ‘The K-Central study’를 통해 입증된 아모잘탄 중심혈압 조절 효과를 더욱 객관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라며, “현재 다양한 하위분석들이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 의미 있는 추가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출시 10년차를 맞는 아모잘탄은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으며, 아모잘탄에 성분 하나씩을 각각 더한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를 묶은 ‘아모잘탄패밀리’는 전년대비 25% 성장했다. 아모잘탄패밀리는 올해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고혈압치료제 중 최초로 1,0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땡열이 19/10/01 [08:21] 수정 삭제  
  아모잘탄 패밀리의 환자의 상태에 따른 다양한 처방의 예가 ,선택의 폭이 넓어 좋습니다.
남한강 19/10/07 [21:34] 수정 삭제  
  아모잘탄 패밀리 세계적인 히트감입니다.더 좋은 마게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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