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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COPD 3제 복합제 ‘트림보우’ 허가 획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17:14]

코오롱, COPD 3제 복합제 ‘트림보우’ 허가 획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9/18 [17:14]

【후생신보】코오롱제약(대표이사 전재광)의 COPD 3제 복합제 ‘트림보우’가 지난 17일 식약처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트림보우는 흡입 스테로이드(ICS)인 Beclometasone과 지속성 베타2 항진제(LABA)인 Formoterol, 지속성 항콜린제(LAMA) Glycopyrronium이 한 용기에 담긴 초미세입자제형으로, 지난 2017년 유럽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된 pMDI(pressurized Metered Dose Inhaler) 방식의 3제 복합 흡입기다.

 

허가는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 병용으로 적절하게 치료되지 않는 중증 만성 폐쇄성폐질환(COPD) 성인 환자의 유지 치료(증상 완화 및 악화 감소)다.

 

코오롱 측에 따르면 “트림보우는 초미세입자로 입자 크기가 작기 때문에 소기도까지 도달해 폐 전체의 염증 치료 및 빠른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은 기존 치료제를 사용 중임에도 악화 위험이 있거나 2가지 이상의 흡입기를 사용하면서 복잡한 흡입 방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림보우 이외 코오롱제약은 Foster 100/6 HFA, Foster NEXThaler로 이루어진 천식 및 COPD 흡입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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