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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유도하는 약초 성분 발견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3:41]

수면 유도하는 약초 성분 발견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9/10 [13:41]

수면을 유도하는 약초의 성분이 발견됐다.

 

인도의 인삼이라고 알려진 아쉬와간다(Ashwagandha)는 수세기 동안 천연 수면제로 쓰여 왔으며 몇몇 연구를 통해 아쉬와간다 분말이 수면을 유도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는데 일본 츠쿠바대학(University of Tsukuba)에서 비-렘(Non-REM) 수면을 유도하는 아쉬와간다의 성분을 찾아냈다.

 

쥐 실험을 통해 뇌전도(electroencephalogram)와 근전도(electromyography)를 이용해서 아쉬와간다의 여러 가지 성분이 수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한 결과 트리에틸렌글리콜(triethylene glycol)은 비-렘(Non-REM) 수면을 촉진하고 렘수면에도 영향을 주었지만 위다놀라이드( withanolides)는 수면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은 여러 가지 신경정신장애 위험이 높고 신경정신장애 중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 불면증은 비만, 심혈관질환, 우울증, 불안, 조증(mania deficits)을 비롯한 여러 가지 다른 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일반적인 수면제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지만 트리에틸렌글리콜이 많이 포함된 아쉬와간다 분말은 별다른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불면증이나 다른 수면장애를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트리에틸렌글리콜은 주로 산업용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수면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안전성을 확인하고 트리에틸렌글리콜이 영향을 주는 뇌 영역과 혈뇌 장벽 투과성, 트리에틸렌글리콜이 수면을 유도하는 메커니즘 등을 조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University of Tsuk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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