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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 빈혈 생기는 환자 많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3:43]

입원 중 빈혈 생기는 환자 많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9/10 [13:43]

입원 환자 3명 중에 1명은 입원 중에 빈혈이 생길 수 있다.

 

보통 입원 중에 빈혈이 생기는 환자는 많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에서 6개 병원에 입원한 환자 1만1,0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입원 환자 3명 중에 1명은 입원 중에 빈혈이 생기고 원내 빈혈(hospital-acquired anemia)이 퇴원 후에도 환자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적혈구의 개수가 정상이었던 환자는 입원 중에 빈혈이 발생해도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원내 빈혈이 퇴원 후 재입원 및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특히 적혈구 용적률(hematocrit)이 27% 미만으로 중증 빈혈이 생긴 환자는 퇴원 후 30일 내에 재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39% 증가했다.

 

최초로 원내 빈혈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한 본 연구를 통해 입원 후 빈혈이 생기는 환자가 상당히 많고 원내 빈혈이 환자에게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수술 중에 출혈을 줄이고 불필요한 혈액검사를 줄임으로써 중증 빈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Anil Makam 박사는 말했다.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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