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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여성 치주질환, 사망위험 증가시켜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17:38]

폐경여성 치주질환, 사망위험 증가시켜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9/09 [17:38]

치주질환 및 치아 상실이 폐경 여성의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다.

 

미국에 60세 이상 노인 3명 중 2명은 치주질환 환자이고 60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이가 다 빠진 무치악 환자인데 폐경 여성의 치주질환과 치아 상실이 사망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폐경 여성은 치주질환과 치아상실,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주질환과 치아상실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Women’s Health Initiative에 참가한 55세 이상의 여성 5만7,001명의 건강상태를 6.7년간 추적 관찰했을 때 3,589건의 심혈관계 사건이 발생하고 3,816명은 사망했다.

 

치주질환 등으로 이가 빠진 여성은 비교적 나이가 많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가 많고 교육수준이 낮고 치과 방문 횟수가 적은 경향이 있었으며 치주질환 병력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을 12% 증가시키고 무치악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을 17% 증가시켰지만 치주질환이나 치아 상실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키지는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해 노년 여성은 치주질환이나 치아 상실로 인해 사망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지만 둘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 확실치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폐경 여성이 치주건강을 개선하면 사망위험이 감소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American Heart Association Rapid Access Journa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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