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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구학회, ‘2019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 접수 시작

11월 2일 시청한화센터, 강연·환우 스토리 발표, 전문의와 소그룹 멘토링 등 프로그램 다양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9/03 [17:35]

장연구학회, ‘2019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 접수 시작

11월 2일 시청한화센터, 강연·환우 스토리 발표, 전문의와 소그룹 멘토링 등 프로그램 다양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9/03 [17:35]

【후생신보】 염증성 장질환 환우와 가족들이 질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건강강좌가 열린다.

 

대한장연구학회(회장 김주성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수)가 11월 2일 오후 2시 시청한화센터 드림6홀(6층)에서 개최되는 ‘2019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 – 장건강톡톡’의 참가자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

 

‘2019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 - 장건강톡톡’은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환우들과 의료진이 친밀하게 상담할 수 있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된 행사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염증성 장질환 치료의 현재와 미래 ▲식이 및 영양:영양 보충제와 비타민 어떻게 먹을까? 등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교육 강연과 특히 올해 처음으로 의료비 지원 등 환우들이 받을 수 있는 복지 지원 정보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 강연에서 다 해소되지 않은 궁금증들은 의료진이 직접 멘토가 돼 참여하는 소그룹 Q&A 시간에 상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염증성 장질환을 효과적으로 극복한 환우의 스토리를 들어보고 오랜 투병 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명상과 호흡 방법에 대한 강연도 준비된다.

 

이창균 섭외홍보이사(경희대병원)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은 질환으로 인해 사회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장기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보니 불안, 우울이 가중되고 사회적 고립감에 시달리곤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우와 가족들이 질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얻고 나아가 다른 환우 및 의료진과의 친밀한 소통으로 질환 극복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좀 더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염증성 장질환 환우 및 가족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신청자 이름, 참가 인원,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happybowelcam@gmail.com) 또는 문자(010-3697-0263)로 접수하거나 평소 내원하는 병원에 비치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상세한 내용은 캠페인 사무국(02-518-865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염증성 장질환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위장관에 심각한 만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호전과 악화가 반복된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대표적이며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유전적 소인과 아울러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이 주된 증상이며, 만성적으로 질환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해서 수술에 이르게 되기도 한다.

 

원래 서구에서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었지만 최근에는 국내 유병률도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20~30대의 젊은 환자들이 많아 학교나 직장에서 위축되거나 자신감을 잃는 등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적지 않으므로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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