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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길림성 심장중재술학회 특강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0:31]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길림성 심장중재술학회 특강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08/20 [10:31]

▲ 정명호 교수

【후생신보】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22일부터 중국 장춘서 열리는 길림성 심장중재술학회에 초대받아 KAMIR 특강을 진행한다.

 

길림성 심장중재술학회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특강에서 정 교수는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KAMIR) 임상경험-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에 대해 강의한다.

 

전남대병원이 주관하는 KAMIR는 2005년 대한심장학회 50주년 연구사업으로 시작, 지금까지 총 72,000여 명의 환자 등록과 250여 편의 논문 발표를 기록한 세계 최고의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표적인 심장 관련 연구다.

 

특히 지난해에는 2011년부터 시작된 KAMIR-NIH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국립보건원의 우수연구자상을 수상 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성과로 KAMIR에 대한 국제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 세계 각 국의 심장학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KAMIR는 앞선 2013년 일본에 소개돼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일본은 KAMIR를 본따 JAMIR를 설립, 공동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이어 중국에도 2016년 처음으로 소개, 현재 길림의대를 비롯한 연변대·하얼빈대 등 중국을 대표하는 병원들과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명호 교수는 “이번 학회를 통해 KAMIR를 대대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중국과의 학문적 교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와 대한심장학회뿐만 아니라 전남대병원의 위상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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