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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오래 보면 당뇨병 위험↑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6:52]

TV 오래 보면 당뇨병 위험↑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8/20 [16:52]

장시간 TV나 컴퓨터 화면을 보는 어린이는 당뇨병 위험이 높다.

 

현대인은 나이와 상관없이 TV와 컴퓨터, 게임기, 태블릿 피시(tablet PC)와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하루에 3시간 이상 TV나 컴퓨터 화면을 보는 어린이는 지방 과다와 인슐린 저항성 등으로 인해 당뇨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10세의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전자기기의 화면을 보는 시간을 조사하고 혈중 지방량과 인슐린 저항성, 공복혈당, 염증 표지물질, 혈압, 체지방 등을 측정했을 때 전체 대상자 가운데 전자기기의 화면을 보지 않는 어린이는 4%에 불과했다.

 

37%는 전자기기의 화면을 보는 시간이 1시간 미만이었으며 28%는 하루에 1~2시간씩 전자기기의 화면을 보고 13%는 하루에 2~3시간씩 전자기기의 화면을 보고 18%는 하루에 3시간 이상 전자기기의 화면을 봤으며 전자기기의 화면을 보는 시간이 비만도 및 피부주름두께, 지방량과 관련이 있었다.

 

하루에 3시간 이상 전자기기의 화면을 보는 어린이는 비만도가 높고 피부주름이 두껍고 지방량이 많았으며 가정의 소득수준이나 사춘기 단계, 신체활동량 등 여러 가지 인자의 영향을 배제한 후 전자기기의 화면을 보는 시간이 인슐린 수치 및 인슐린 저항성, 비만도, 피부주름 두께, 지방량과 관련이 있었다.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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