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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고, 헌혈증 173장 한림대춘천성심병원에 기부

올해로 4번째, 기부한 헌혈증 800여 장 넘어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4:24]

성수고, 헌혈증 173장 한림대춘천성심병원에 기부

올해로 4번째, 기부한 헌혈증 800여 장 넘어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08/13 [14:24]

【후생신보】 ‘헌혈천사’로 잘 알려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성수고등학교 학생들이 올해도 헌혈증 173장을 한림대춘천성심병원에 기부, 지역사회에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원장 이재준)은 지난 12일 병원장실에서 성수고등학교(교장 주국영) 학생들의 헌혈증을 전달받았다.

 

2016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벌써 4번째 진행된 성수고 학생들의 헌혈증 기부는 ‘희망나눔천사 프로젝트 팀(인솔교사 이관범, 이소운)’ 소속 25명의 학생들이 지역사회 환우들을 돕고자 헌혈증 모아보자는 뜻에서 시작됐다.

 

현재까지 학생들이 모은 헌혈증은 800여 장을 넘어섰다.

 

이재준 원장은 "학생들의 사랑이 담긴 헌혈증은 본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혈액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하고 있다. 올해도 전달된 헌혈증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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