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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보노이드, 심장병·암 위험 감소시킨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4:05]

플라보노이드, 심장병·암 위험 감소시킨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8/14 [14:05]

사과와 홍차, 절제된 생활습관이 장수의 비결이 될 수 있다.

 

사과, 감귤류, 양파, 땅콩, 쌀, 대두, 블루베리, 크린베리, 건포도, 올리브유, 적포도주, 녹차, 홍차 등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에디스코완 대학(Edith Cowan University)에서 사과나 홍차 등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든 음식을 먹고 절제된 생활을 하면 심장병이나 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암 위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Diet, Cancer and Health is a Danish prospective cohort study에서 23세 이상의 덴마크인 5만3,048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플라보노이드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심장병이나 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감소하고 특히 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술을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icola Bondonno 박사에 따르면 흡연이나 음주로 인해서 심장병이나 암 위험이 높은 사람도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심장병과 암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은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든 음식을 먹어도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사망위험이 높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든 음식을 찾기 전에 먼저 술과 담배를 끊어야 할 것이다.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에 따른 효과를 비교한 결과 하루에 플라보노이드를 500m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암이나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감소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하루에 차 한 잔을 마시고 사과 1개와 오렌지 1개, 블루베리 100g, 브로콜리 100g을 먹으면 다양한 종류의 플라보노이드를 500mg 섭취할 수 있다.

 

Edith Cowa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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