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원자력병원, 2019년 병원학교 여름캠프 개최

소아청소년 암 환우들, 가족과 건강한 여름나기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6:18]

원자력병원, 2019년 병원학교 여름캠프 개최

소아청소년 암 환우들, 가족과 건강한 여름나기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8/13 [16:18]

【후생신보】 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은 13일 마이첼시(경기도 구리)에서 소아청소년 암 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생명의 새힘나라 병원학교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환우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원자력병원이 매년 준비해 온 이번 행사는 환우들을 비롯해 의료진, 병원학교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입원 치료 등 투병으로 가족과의 시간이 부족했던 환우들은 병실을 벗어나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샌드아트 등 각종 체험활동 및 레크리에이션을 즐겼다.

 

캠프 장소인 마이첼시는 방송인 홍석천 씨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홍 씨는 매년 행사공간 및 식사 등 편의를 제공해왔다.

 

원자력병원 김동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매년 개최하는 여름캠프를 통해 소아청소년 암 환우들이 투병 에너지를 충전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07년 개교한 원자력병원의 병원학교는 장기입원, 통원치료로 학교 다니기가 힘든 소아청소년 암 환우를 위해 마련됐으며, 치료 후 학교 복귀를 돕기 위해 학력수준에 따라 다양한 학습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