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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탄수화물' 섭취 줄이면 혈당조절 개선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1:04]

당뇨환자 '탄수화물' 섭취 줄이면 혈당조절 개선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8/13 [11:04]

당뇨병 환자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면 혈당조절을 개선할 수 있다.

 

덴마크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 중에 85%는 과체중이고 일반적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지방 함량이 적고 저혈당지수-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권하는데 덴마크 코펜하겐 묄렌베리 병원과 코펜하겐 대학에서 당뇨병 환자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을 늘리면 혈당조절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혈당조절 능력을 높이는 것이고 지금까지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능력을 높이는 식습관의 효과에 대한 연구는 서로 다른 결과들을 내놓았으며 체중의 변화가 연구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교란변수로 작용할 수 있었다.

 

제2형 당뇨병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을 중등도로 높인 음식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비교한 결과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을 중등도로 높인 음식은 체중의 변화와 상관없이 식후 혈당과 1~2개월간 혈당치를 반영한 HbA1c 수치를 감소시킴으로써 혈당조절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aculty of Science - University of Copenh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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