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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대장염 인한 손상 억제효과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3:20]

호두, 대장염 인한 손상 억제효과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8/13 [13:20]

호두가 궤양성 대장염으로 인한 조직의 손상을 억제할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에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3백만 명에 달하는데 대장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호두가 궤양성 대장염으로 인한 조직의 손상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코네티컷 대학에서 덱스트란 황산나트륨을 이용해서 대장염을 일으킨 쥐 모델에게 2주간 하루 먹이 중에 14%의 호두를 먹인 후 궤양성 대장염과 관련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결장 조직에 손상이 훨씬 덜하고 손상된 결장 점막의 회복이 촉진됐다.

 

쥐 모델에게 호두를 먹이면 궤양성 손상에 대한 저항성이 생기는지 확실치 않지만 호두를 먹인 쥐는 궤양성 대장염과 관련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호두를 먹이지 않은 쥐보다 장 점막의 손상이 훨씬 덜했고 쥐의 배설물과 조직의 대사산물을 분석한 결과 쥐에게 호두를 먹이고 2주일이 지난 후 대사산물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으며 연구진은 계속해서 호두를 섭취한 후 나타나는 대사적 변화가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보호 효과를 내는지 조사하고 있다.

 

University of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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