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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징후 가능성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2:39]

노인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징후 가능성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8/12 [12:39]

우울증이 알츠하이머병의 징후일 수 있다.

 

전에 노인의 우울증과 인지기능 저하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에서 인지기능이 저하되지 않았지만 뇌 안에 알츠하이머병의 병리학적 특징이 확인된 노인은 우울증이 기억력과 사고력 등 인지기능 저하의 징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노인 276명을 대상으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으로 뇌 안에 아밀로이드의 양을 측정하고 건강상태를 비교한 결과 대뇌피질에 아밀로이드가 침착된 사람은 우울증이 기억력과 사고력의 저하와 관련이 있었다.

 

Jennifer Gatchel 박사는 우울증이 전임상 단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나타나는 변화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우울증이 있는 노인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알츠하이머병의 발생을 방지하거나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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