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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에 심혈관 건강하면 치매 위험 적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0:38]

50세에 심혈관 건강하면 치매 위험 적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8/08 [10:38]

50세에 심혈관 건강 상태에 따라 치매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미국심장협회의 ‘Life Simple 7’ 심혈관 건강 점수는 흡연과 신체활동, 식습관, 체질량지수,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등 7가지 위험인자로 심혈관 건강을 평가하는데 프랑스 국립 보건의료연구소에서 50세에 ‘Life Simple 7’ 심혈관 건강 점수가 치매 위험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50세에 심혈관 건강과 치매 위험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사회적 인자와 행동 인자, 생물학적 인자가 장기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Whitehall II Study에 참가한 50세 남녀 7,899명의 자료를 분석했으며 25년간 347명의 치매 환자가 발생했고 치매 판정을 받은 나이는 평균 75세였다.

 

50세에 ‘Life Simple 7’ 심혈관 건강 점수에 따라 대상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을 때 심혈관 건강 점수가 낮은(0-6) 그룹은 치매 발생률이 1000인년당 3.2건이고 심혈관 건강 점수가 중간 수준인(7-11) 그룹은 치매 발생률이 1000인년당 1.8건이고 심혈관 건강 점수가 높은(12-14) 그룹은 치매 발생률이 1000인년당 1.3건이었다.

 

50세에 심혈관 건강 점수에 따라 20년 후 뇌의 크기와 회색질의 크기에 차이가 있었고 50세에 심혈관 건강 점수가 높을수록 치매위험이 감소했으며 그것은 50세에 심혈관 위험인자를 조금이라도 개선시키면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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