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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적인 사람이 잘 잔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7:36]

낙관적인 사람이 잘 잔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8/08 [17:36]

낙관적인 사람은 잠도 잘 잔다.

 

미국의 질병 통제 예방센터 조사에 따르면 2016년에 미국 성인 3명 중 1명은 제대로 자지 못해서 여러 가지 만성 질환 위험이 높아졌는데 일리노이대학 어바나샴페인(UIUC)에서 낙관적인 삶의 태도가 수면의 양과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삶의 태도가 수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버밍햄과 오클랜드, 시카고, 미네아폴리스에 거주하는 3,500여 명에게 ‘나는 항상 미래에 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나는 미래에 기대하는 것이 거의 없다.’ 등 10가지 항목에 동의하는 정도를 점수로 표시하도록 하고 1개월간 수면의 질과 양, 불면증 증상, 잠들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등을 조사하고 5년이 지난 후에 다시 1개월간 수면의 질과 양 등을 조사했다.

 

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낙관적인 정도를 평가한 점수(6~30점)가 높을수록 수면 시간이 길고 수면의 질이 높고 잠들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짧았으며 낙관적인 정도를 평가한 점수가 1 표준편차 증가하면 수면의 질이 매우 높다고 응답할 가능성이 78% 증가하고 낙관적인 정도가 높을수록 하루 수면시간이 6~9시간 정도로 적절한 경우가 많고 불면증 증상이 없고 낮에 졸음을 느끼는 경우도 적었다.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News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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