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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 음료, 뇌졸중·치매 위험 증가시킨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17:44]

인공감미료 음료, 뇌졸중·치매 위험 증가시킨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8/07 [17:44]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음료가 뇌졸중과 치매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흔히 ‘다이어트’라는 문구가 표기된 음료는 건강에 좋고 살 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다이어트 음료가 오히려 체중 증가를 부추긴다는 연구결과와 나와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음료를 많이 마시면 뇌졸중과 치매 위험이 증가한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인공감미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Framingham Heart Study Offspring Cohort 자료를 분석했는데 식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뇌졸중과 치매 발생률을 비교한 결과 하루에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음료를 한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일주일에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음료를 한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보다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3배로 높고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2.9배로 높았다.

 

미국 보스턴대학 의대의 Matthew Pase 박사에 따르면 설탕이 들어있는 음료는 많이 마셔도 뇌졸중이나 치매 위험이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건강을 위해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음료나 설탕이 들어있는 음료보다는 물을 마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American Heart Association Stroke Journa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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