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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2017년 전년비 7.4%↑…男․10대 多

건보공단, 건강보험 진료현황 분석결과…환자 5만 3,000여명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12:27]

ADHD, 2017년 전년비 7.4%↑…男․10대 多

건보공단, 건강보험 진료현황 분석결과…환자 5만 3,000여명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23 [12:27]

【후생신보】주의력결립 과잉행동장애, 일명 ‘ADHD’ 환자가 2017, 전년대비 8% 가까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 중 10대가 가장 많았고 남성이 여성보다 4배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232017ADHD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분석한 이 같은 내용의 분석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2017ADHD 환자는 총 52,944명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가 매년 줄다 지난 20169월 급여 혜택 확대로 환자수가 증가했다고 건보공단 측은 분석했다.

 

최근 5년간 진료 현황을 성별로 보면 매년 남성 환자가 여성환자보다 4배 이상 많았고 진료비 역시 남성이 여성보다 4.5배 이상 높았다.

 

환자 수는 10~14세가 33.9%로 가장 많았고 같은 연령에서 역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많았다. 20대는 급격히 감소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송정은 교수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ADHD 증상이 있더라도 크면 괜찮아 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진료를 받지 않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접어드는 시기에 학업 및 교우 관계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이 때 치료를 시작하거나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2013~2017ADHD 진료인원 수는 10개가 56.9%로 가장 많았지만 증감률을 살펴보면 20대 이상(전년비 40.9%)에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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