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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원외처방 시장 명가 재확인

상반기 9% 성장하며 상위사 중 1위…소화기 시장서도 ‘넘버원’ 달성
우루사, 알비스군 등 자체개발 제품․코프로모션 제품 동반성장 결과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12:00]

‘대웅제약’, 원외처방 시장 명가 재확인

상반기 9% 성장하며 상위사 중 1위…소화기 시장서도 ‘넘버원’ 달성
우루사, 알비스군 등 자체개발 제품․코프로모션 제품 동반성장 결과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23 [12:00]

【후생신보】대웅제약이 원외 처방전 시장에서 최고 명가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올 상반기 원외 처방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9% 성장했고 소화기군 시장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유비스트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 상반기 3,628억 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3,328원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상위 5개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동안 국내 원외 처방 시장 성장률이 4.3%인 것을 감안하면 더욱 눈에 띄는 성장세다.

 

특히, 대웅은 소화기계 질환 시장에서 상반기 누적 처방액 1위를 달성하며 관련 분야 최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상반기 소화기군 전체 시장 규모는 9,037억 원(전년동기대비 1.5%), 대웅은 이 시장의 10%에 가까운 8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6% 성장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은 자체 개발 품목인 우루사, 알비스군, 가스모틴군 등이 지속 성장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가스모틴군은 지난해 출시한 가스모틴SR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10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우루사와 알비스군도 각각 12%, 6% 성장했다.

 

대웅은 소화기계 뿐 아니라 순환기, 내분비 분야에서도 각각 14%13% 성장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내분비 시장에서는 제미글로군, 포시가군, 다이아벡스 3가지 제품군의 성장으로 6월 내분비 시장점유율 1위로 도약하며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코프로모션 품목 중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제품은 다이이찌산쿄의 경구용 항응고제(NOAC) 릭시아나. 릭시아나는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252억 원의 누적 처방액을 기록하며, 올해 1월 이후 관련 시장에서 굳건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도입한 크레스토와 포시가군, LG화학에서 도입한 제미글로군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원외처방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 그리고 오랜 시간 다져온 파트너사와의 탄탄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학술 근거 기반의 영업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환자들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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