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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 中에 ‘제대로필 ODF’ 650억 원 수출

즈언社와 5년 계약…CFDA 허가시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3:55]

CMG, 中에 ‘제대로필 ODF’ 650억 원 수출

즈언社와 5년 계약…CFDA 허가시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19 [13:55]

▲CMG제약 이주형 대표(왼쪽에서 5번째)와 충칭 즈언 헬스케어 그룹 황샨 회장 (왼쪽에서 6번째)이 수출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후생신보】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은 지난 18일 중국 충칭 즈언 헬스케어 그룹(Chongqing Zein Health Industry Investment Group Co,. Ltd)과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ODF‘(구강용해필름)'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1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5년간 총 5,525만 달러(한화 약 650억 원) 규모다. 이는 CMG제약의 단일품목 수출계약 사상 최대 규모이자, 2018년도 총 매출액(499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제대로필 ODF’CMG제약이 자체 개발한 ‘STAR FILM’ 기술이 적용된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로, 2015년 출시 이후 대만, 에콰도르 제약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국은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의약품 시장으로, 조사보고서 전문 사이트인 중국보고망(中国报告网)에 따르면 2017년 기준 340조 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타다라필 성분 발기부전치료제는 정제타입의 오리지널 제품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제대로필 ODFCFDA(중국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할 경우 중국 최초의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즈언는 중국 충칭시의 대표적인 헬스케어 그룹으로, 제품 개발, 임상, 허가, 판매까지 모든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비만치료제 성분인 오르리스타트(Orlistat)의 세계 최대 생산처이자, 중국 남서부 최대 규모의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제대로필 ODF’의 우수성이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중화권을 넘어 미국, 유럽 등 보다 넓은 시장으로 수출 판로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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