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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지난해 일평균 외래환자 2.185명

전년대비 6% 성장 · 진료 수익 4,700억 원 기록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07:43]

연세암병원 지난해 일평균 외래환자 2.185명

전년대비 6% 성장 · 진료 수익 4,700억 원 기록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7/16 [07:43]

【후생신보】 연세암병원(금기창 원장)이 지난해 일 평균 외래 환자 2,185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암병원 자료에 따르면 일평균외래환자의 경우 지난 2014년 1,633명, 2015년 1,818명, 2016년 1,942명, 2017년 2,055명을 기록 전년대비 6% 증가했다.

 

수술실적의 경우에도 일평균 2014년 29명, 2015년 43명, 2016년 47명, 2017년 51명, 2018년 55명으로 전년대비 8%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원환자의 경우에는 일평균 670명으로 병상 가동률의 경우 97%로 나타났다. 진료 수익의 경우 4,7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수치는 전국 단일병원 수익 전국 8위권 기록하는 상위 기록이다.

 

또한 연세암병원은 해외환자 유치에 집중 지난해 외래환자 3,375명, 입원환자 1,883명을 기록했다. 해외 환자의 경우 카자흐스탄이 외래 1,117명. 입원 802명으로 연세암병원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러시아에서 외래 715명. 입원 453명,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외래 468명. 입원 197명, 미국 외래 480명. 입원 108명, 중국 외래 246명. 입원 86명, 기타 외래 349명. 입원 236명의 환자들이 방문했다.  

 

금기창 연세암병원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권익이 향상되고, 병원도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치료 이후까지 생각하는 질병 치유의 개념이 도입됐습니다. 연세암병원의 궁극적인 목표는 ‘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입니다. 치료를 잘한다는 것은 난치성 암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며, 암 발병 이전부터 암 발생 후 치료를 받는 과정과 재발 암을 포함한 암 치료 후 모두를 포함합니다. 환자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야 비로소 환자를 위하는 병원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금기창 원장은 “연세암병원은 2014년 개원 이래 5대 중점사업을 설정하고, 진료의 각 영역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및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며 “ 5대 중점사업은 △설명잘 하는 병원 △통증 없는 병원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은 병원 △약속을 잘 지키는 병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병원으로 환자안전 및 진료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연세암병원을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관계’를 구축하게 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오고 있다” 고 강조했다. 

 

또한 금기창 원장은 “병원의 본질인 치료를 잘 하는 것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순간부터 문을 나서는 순간까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정서적 치유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연세암병원은 국제적인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는 2022년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다. 

 

중입자 치료는 탄소 이온의 중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후 환자의 암 조직에 투사해 암 조직에 닿은 순간 방사선 에너지를 방출해 암세포 DNA 자체를 파괴하고 암 조직도 사멸시키는 원리이다.

 

중입자 치료 대상은 전체 암 환자의 약 20%를 차지하며, 5년 생존율이 다른 암에 비해 낮은 폐암, 간암, 췌장암은 물론 치료가 어려웠던 재발성 직장암, 골육종, 척삭종 등 난치암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입자 치료와 관련 금기창 원장은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설 위치는 재활병원, 심장혈관병원 옆에 있는 미래관으로, 미래관 신축공사는 작년 7월에 시작해 현재 공정률 50%를 넘어섰다” 며 “중입자치료는 난치성 암 치료의 성적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국가의 암 치료 기술을 선도하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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