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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의료원장·의무부총장 제도 분리?

교평 거버넌스 개선방향 설문조사 진행
의료원장 의무부총장 분리 및 의료원장 4년 단임제 의견 수립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7/12 [07:51]

연세의료원 의료원장·의무부총장 제도 분리?

교평 거버넌스 개선방향 설문조사 진행
의료원장 의무부총장 분리 및 의료원장 4년 단임제 의견 수립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7/12 [07:51]

【후생신보】연세의료원 교수평의원회(의장 신동천)이 의료원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개선방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평은 10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6일간 설문조사를 시행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는 메일을 교수들에게 발송했다.

 

거버너스 개선방향의 주 내용은 향후 의료원 발전을 위한 의료원장·의무부총장 제도 분리 및 의료원장 4년 단임제를 조사하게 된다.

 

전체 교수들의 찬성으로 의료원장 및 의무부총장 제도가 분리되면 의료원장은 임기와 상관없이 의료원의 경영을 책임지는 CEO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의무부총장은 인사권 및 본교 활동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의료원장 4년 단임제가 결정되면 내년 8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현 윤도흠 의료원장을 이여 차기 의료원장에 도전하는 후보군들의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4년 의료원장의 경우 현재 의료원장 후보군 물망에 오르고 있는 대상자들 중 정년이 얼마 안남은 교수들은 의료원장 후보로 출마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안정적인 의료원 경영을 위해 4년간 소신 있게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의료원에서 환영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교평 관계자는 “연세의료원 입장에서는 의료원장과 의무부총장 분리 문제는 항상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 이라며 “의료원장 입장에서는 반대할 교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 된다“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의료원장은 경영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젊은 교수가 강력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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