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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회장 단식 8일만에 병원 후송

전문학회의료계협의체 회의 도중 휠체어에서 의식 잃고 쓰러져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08:37]

최대집 회장 단식 8일만에 병원 후송

전문학회의료계협의체 회의 도중 휠체어에서 의식 잃고 쓰러져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7/10 [08:37]

▲ 최대집 의협회장이 단식 8일만에 의식을 잃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후생신보】 단식 8일만에 결국 최대집 의협회장이 쓰러졌다.

 

최대집 회장은 9일 이촌동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제5차 전문학회의료계협의체 회의 도중 쓰러져 현장에서 대기 중이던 PMC박병원 구급차에 실려 중앙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의협 관계자에 따르면 최 회장은 단식 6일째부터 단백뇨를 보이고 7일째는 혈뇨까지 보였으며 어지럼증의 빈도가 늘어나고 의식 저하가 심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다가 단식 8일째를 맞아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상태에서 단식장을 찾은 의료계 관계자와 국회의원을 응대하는 등 무리한 일정을 이어갔으며 결국 이날 회의에서 인사말을 끝내고 휠체어어 앉아 있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한편 이날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이 방문을 했으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원론적인 입장만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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