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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회장 단식 8일째…응원·지지 ‘봇물’

대정부 투쟁 위해 단식 중단 목소리도 증가…최 회장 “원하는 목표가 있어 멈출 수 없다”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7/09 [15:06]

최대집 회장 단식 8일째…응원·지지 ‘봇물’

대정부 투쟁 위해 단식 중단 목소리도 증가…최 회장 “원하는 목표가 있어 멈출 수 없다”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7/09 [15:06]

【후생신보】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최대집 위원장이 단식을 시작한지 8일째, 최 위원장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최대집 회장의 단식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대정부 투쟁을 위해서는 최 회장이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쟁투는 현재 수십여 곳의 시군구 의사회, 대의원회 이철호 의장을 비롯한 각 지역 대의원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및 각과 개원의협의회, 대한의학회 및 각과 학회, 각종 직역 및 유관단체 등을 대표해 방문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한의학회 임원진들이 최대집 회장 단식장을 방문, 앞으로 대정부 투쟁을 위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며 단식 중단을 권고했다.

특히 박인숙·김세연 의원(자유한국당), 기동민·윤일규 의원(더불어 민주당),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 이언주 의원(무소속) 등 국회의원들의 방문이 잇달아 최 회장의 단식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의쟁투는 “많은 방문자들이 최대집 회장의 단식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지만 걱정하는 목소리가 훨씬 크다”며 “최 회장의 행보에 대해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됐다”고 밝혔다.

 

최대집 회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단식장을 찾아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단식 일주일이 넘은 시점에서 이제 중단하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원하는 목표가 있기에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비정상적인 한국 의료를 정상화하고 의사가 소신있게 진료할 수 있는 선진국형 의료환경을 구축해 우리 국민들이 모두 건강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이번 투쟁의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대집 회장은 지난 7월 2일(화)에 이촌동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단식을 시작해 오늘 8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최대집 회장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단식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최 회장은 대정부 투쟁을 진두지휘 해야 한다면 단식 중단을 촉구했으며 8일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단식장을 찾아 단식 중단을 권했다.

 

특히 대한의학회 장성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도 최 회장 단식장을 방문, 앞으로의 투쟁을 위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며 최 회장에게 단식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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