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박카스, 시작은 피로회복부터 ‘대한민국 소방관’ 편 광고 선보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0:57]

박카스, 시작은 피로회복부터 ‘대한민국 소방관’ 편 광고 선보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05 [10:57]

【후생신보】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5일 피로회복제 박카스 새 TV 광고 대한민국 소방관편을 선보인다.이번 광고는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인 시작은 피로회복부터캠페인의 후속편이다.

 

동아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학업, 취업 등 다양한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것이 자신의 피로임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광고의 주인공이 직장이었다면 이번에는 소방관이다. 대한민국 소방관 편은 제대로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근무 환경 속에서도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한민국 소방관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광고 내용은 밥 먹을 새도 없이 출동벨과 함께 현장으로 뛰어가는 장면 속에 한 대원이 다른 대원에게 이거라도 챙겨라며 박카스를 건네다. 이어 광고는 시민들이 출동하는 소방차 길을 터주는데 오늘 잘 풀리는데라는 말로 마무리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는 자기 몸 보다 구조를 위해 위험한 현장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작됐다소방관들이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기 몸을 돌보는 것보다 구조 현장에 먼저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작됐다, “소방관들이 피로에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는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참신한 재미와 감동은 물론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