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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당뇨병학회, ‘오메가-3’․‘다파글리플로진’ 재조명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6/25 [11:17]

미국당뇨병학회, ‘오메가-3’․‘다파글리플로진’ 재조명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6/25 [11:17]

【후생신보】미국당뇨병학회(ADA)가 최근 ‘2019년 당뇨병 치료 표준 가이드라인업데이트를 통해 다파글리플로진복용이 가능한 만성 콩팥병 환자 기준을 완화하고, 아울러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고순도 오메가-3 성분인 아이코사펜트 에틸’(icosapent ethyl) 복용을 고려하도록 권고안을 일부 개정했다.

 

특히 제 10심혈관질환 및 위험관리에서 오메가-3 성분인 EPA(icosapent ethyl)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또는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 있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복용을 고려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단 스타틴 치료로 LDL-C이 조절되지만 중성지방(Triglycerides) 수치가 높은 환자(135~499mg/dl)가 대상이다. 이는 2018년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표된 REDUCE-IT Trial의 결과를 근거로 했으며, Level of Evidence classA이다.

 

REDUCE-IT 연구는 스타틴을 복용 중이며 중성지방 수치가 135~499mg/dL인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또는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연구 결과 오메가-3성분인 EPA(icosapent ethyl) 복약군이 위약군 대비 심혈관 발생 위험을 25%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ADA 가이드라인 업데이트로 오메가-3 제품이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 좋은 치료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국내에 있는 오메가-3 성분 전문의약품은 오리지널인 건일제약의 오마코가 있고 스타틴과 오메가-3의 복합제로는 로수메가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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