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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우루사 저격에 깨알 반박

간기능 개선 원문․정정본 통해 입증…바른연 주장 전격 수용 표현 없어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6/21 [22:15]

대웅제약, 우루사 저격에 깨알 반박

간기능 개선 원문․정정본 통해 입증…바른연 주장 전격 수용 표현 없어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6/21 [22:15]

【후생신보】바른의료연구소가 우루사의 유효성에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대웅제약이 대대적 반격에 나섰다. 바른의료연구소가 제기한 문제 하나하나에 깨알 반박에 나서며 우루사의 유효성은 이미 충분히 검증됐고 광고 또한 이에 근거해 적법하게 진행됐고 반박했다.

 

21일 대웅제약은 바른의료연구소(이하 바른연)가 지난 1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잘못된 정보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대웅 측은 우루사 TV 광고의 근거가 된 임상논문은 2016년 게재된 원문과 2017년 추가 게재된 해당 논문의 정정본(Corrigendum)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며 바른연이 2016년 원논문에 게재된 내용만을 근거로 잘못된 주장을 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정본에서 게재된 간수치 변화율은 본래 임상시험 시행 전 임상시험계획서에도 포함돼 있는 내용으로 2016년 논문에 게재될 때 변화율 값이 누락돼 정정본을 통해 추가 분석했다며 사전 연구계획에도 없던 간수치 변화율을 뒤늦게 추가 분석해 유효성을 있는 것으로 정정 논문을 추가 게재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의약학 논문에서는 아무리 이차 결과에서 유의하게 나와도 일차 결과에서 유의하지 않으면 유효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의약학 논문에서 따로 유효성을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절차 또한 없다. 유효성의 인정은 보통 통계적으로 유의한 (p-value 0.05 이하)의 결과값이 있을 때 유효하다고 인정하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더라도 그 수치가 임상적으로 유의한 정도의 숫자이면 이를 고려한다고 응수했다.

 

더불어, 감사원이 우루사의 간수치 개선부분을 향후 TV 광고 등에 사용하지 않도록 처리한 것은 우루사의 간기능 개선효과는 임상시험에서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는 본 연구소의 주장을 전격 수용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감사원의 답변내용 상 바른연의 주장을 전격 수용했다고 표현한 부분은 없다고 일축했다.

 

나아가 만성 간질환이 없더라도 간기능을 개선시키고 간기능 장애가 없더라도 피로회복 효과가 검증된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는 바른연의 주장에 대웅우루사연질캡슐은 2016년 재평가를 거쳐 만성 간질환자의 간기능 개선, 간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피로, 전신권태 효능효과로 허가 받은 일반의약품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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