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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 위험 줄이려면 단백질 섭취해야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6/19 [13:51]

노쇠 위험 줄이려면 단백질 섭취해야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6/19 [13:51]

노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

 

나이가 들어 쇠약하고 기운이 없는 노인을 흔히 볼 수 있고 노쇠한 노인은 독립성 상실과 이동성의 결여, 낙상, 다질환 유병, 사망 위험 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스턴 핀란드 대학(University of Eastern Finland)과 쿠오피오 대학병원(Kuopio University Hospital)에서 노인이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면 노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북유럽의 영양 섭취 권고안(2012)은 노인이 신체적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체중 1 kg 당 단백질을 1.1~1.3 g씩 섭취하도록 권하고 있는데 2003~2004년에 Osteoporosis Risk Factor and Prevention-Fracture Prevention Study에 참가한 65~72세의 여성 440명을 대상으로 3일간 단백질 섭취량을 조사하고 2006~2007년까지 악력 약화와 느려진 보행속도, 신체활동량의 감소, 탈진(낮은 삶에 대한 만족도), 5% 이상의 체중 감소 등으로 노쇠해진 정도를 비교한 결과 단백질 섭취량이 권고량 이상인 여성은 노쇠 위험이 감소했다.

 

체중이 70 kg인 여성은 하루에 단백질을 77 g 이상 섭취해야 하고 본 연구를 통해 노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특히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노쇠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Arja Erkkilä 교수는 말했다.

 

University of Eastern 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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