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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콩고 제약사와 ‘피라맥스’ 공급계약 체결

아프리카 지역서 1차 치료제 등재 이어 잇따라 수출 계약 체결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11:59]

신풍, 콩고 제약사와 ‘피라맥스’ 공급계약 체결

아프리카 지역서 1차 치료제 등재 이어 잇따라 수출 계약 체결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6/18 [11:59]

【후생신보】신풍제약 국산 신약 16호인 피라맥스가 아프리카 3개국 국가 말라리아치료지침 1차 치료제로 등재된 후 잇따라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제약유통사인 코게자프(Cogezaf)와 항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정/과립의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 계약 금액은 170만 유로()로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콩고는 인구가 약 8,000여만 명으로 전 세계 총 말라리아 발생의 11%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인구가 말라리아 전염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

 

피라맥스정/과립은 글로벌 신약으로 전 세계 유일하게 열대열 말라리아 및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가 가능한 Artemisinin 복합제제다. 지난해 아프리카시장에 시판된 이후 현재 코트디부아르, 콩고공화국, 니제르 등에 국가 말라리아 치료지침 1차 치료제로 등재됐으며, 기타 아프리카 10개국 사적 시장에 진출한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피라맥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 등재뿐 아니라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받았다고 밝히고 아프리카 말라리아 공공조달시장 뿐 아니라 사적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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