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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경부근긴장이상 보험 급여 적용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13:00]

보톡스, 경부근긴장이상 보험 급여 적용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6/12 [13:00]

【후생신보】한국엘러간(대표 김지현)은 보톡스주(성분명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톡신 A)경부근긴장이상치료제로 67일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최근 밝혔다.

 

보톡스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경부근긴장이상 환자에 최소 3개월(12) 간격 기준으로 투여 시 요양 급여가 인정된다.

 

경부근긴장이상증(Cervical Dystonia)은 국소 근긴장이상증(Focal Dystonia)의 가장 흔한 형태로서 흔히 사경증이라고 불린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목 근육이 경직되며 수축과 긴장이 조절되지 않아 목이 중심에서 다른 방향으로 돌아가거나 위치가 바뀌게 되는 질병이다.

 

엘러간에서 경부근긴장이상증 환자 1,0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CD-PROBE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4번의 보톡스 치료를 받은 환자들 가운데 중증도(Severity) 31%, 장애(Disability) 26%, 통증(Pain) 33%의 개선 효과를 보인 바 있다.

 

김지현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는 경부근긴장이상증은 비정상적인 근육 수축으로 정상적인 사회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질환이다보톡스의 이번 급여 적용은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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