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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이석종 교수, 피부병리학회 회장 선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4:42]

경북대병원 이석종 교수, 피부병리학회 회장 선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6/10 [14:42]

▲ 이석종 교수

【후생신보】 이석종 경북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 18차 대한피부병리학회 심포지엄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5월까지 2년간.

 

이석종 교수는 “당연히 회장으로서 학회 발전과 회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기존의 국내 피부병리 분야에 대한 교육, 연구를 강화하겠다”며 “특히 한국의 피부병리 진료와 연구를 대표하는 대한병리학회 내의 피부병리연구회와 학술적, 인적 교류를 활발히 해 피부병리학의 지식 발전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피부질환의 임상소견과 병리소견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더모스코피 (피부확대경) 컨텐츠를 피부병리 교육과 연계해 시대를 선도하는 피부과 의사 양성에 일조하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기존 유리 슬라이드를 이용한 교육 시스템을 재고하고 현대적인 가상영상시스템에 선제적으로 적응해 장차 다가올 변화에 대응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피부병리학회는 대한피부과학회의 산하학회로 피부병리학을 교육, 연구하는 학회이다.

 

대한피부병리학회는 1945년 발족된 대한피부과학회의 분과 학회 중 가장 역사가 깊은 산하학회로 1982년 병리조직 및 전자현미경 연구분과위원회로 시작, 1993년 피부병리연구위원회로 확대 개편된 후, 2003년 현재의 ‘대한피부병리학회’로 개칭되었다. 현재 100여명의 피부병리학자와 피부병리를 전공하는 병리학자들의 공동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피부병리학이란 병리학의 일종으로 여러 질환 중 특히 피부질환을 현미경적으로 진단하고 병의 원인을 이해하는 학문으로 피부질환의 상당수가 피부의 병리조직검사를 통해 확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피부병리는 다른 병리학 분야와 달리 그 진단에 있어 피부질환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미 선진국에서도 병리학의 특별한 부분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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