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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우루사, 존재감 ‘쑤~욱’

‘위 절제 후 담석 예방’ 적응증 획득…전세계 최초
3만명 환자 담석 예방 가능…입지 더욱 강화 전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5/29 [12:18]

대웅제약 우루사, 존재감 ‘쑤~욱’

‘위 절제 후 담석 예방’ 적응증 획득…전세계 최초
3만명 환자 담석 예방 가능…입지 더욱 강화 전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5/29 [12:18]

【후생신보】대웅제약의 우루사가 적응증 확대를 통해 더욱 존재감을 높여가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4일 식약처로부터 우루사정300mg’(이하 우루사)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적응증으로 승인받은 제품은 전세계적으로 우루사가 최초다. 이로써 우루사는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의 간기능 개선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은 비만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 그리고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 등 총 3개의 적응증을 갖게 됐다.

 

식약처의 이번 승인은 위 절제술을 시행한 지 2주 이내의 위암환자 5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이 임상에 따르면 환자들에게 12개월간 위약과 우루사를 투여한 결과, 12개월 이내 담석이 형성된 비율은 각각 16.67%(25/150), 5.30%(8/151)로 우루사 투여군이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다.

 

이 임상시험 결과는 지난 18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소화기학회 DDW(Digestive Disease Week)에서 발표된 바 있다.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환자의 담석 유병률은 10~25%로 일반인 담석유병률인 2% 대비 약 5~12배 높다. 또한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할 경우, 수술시간 증가와 수술부위 유착 등으로 인해 합병증 발생 및 개복술 전환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나영호 대웅제약 우루사 PM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원천적으로 담석 형성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우루사 300mg의 적응증 추가를 통해 연간 3만명에 달하는 위암 수술 환자들의 담석 형성 예방 및 재수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처방 영역 확대를 통해 우루사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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