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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한 당(糖) 종류에 따라 만성질환 위험 증가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14:38]

섭취한 당(糖) 종류에 따라 만성질환 위험 증가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5/21 [14:38]

섭취한 당(糖)의 종류에 따라 만성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서구식 식습관으로 당 섭취량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당의 섭취량뿐만 아니라 섭취한 당의 종류에 따라 심장병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 위험이 증가한다는 쥐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암컷 쥐에게 8주간 일반적인 사료와 함께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생성되는 포도당(glucose) 액제나 과일에 포함된 과당(fructose) 액제, 또는 맹물을 주었는데 두 가지 액제를 준 그룹은 맹물을 준 그룹보다 칼로리 섭취량이 많았고 포도당 액제를 준 그룹은 과당을 준 그룹보다 총 칼로리 섭취량이 많았다.

 

쥐에게 8주간 포도당 액제나 과당 액제를 먹이면 사람이 6년간 포도당이나 과당을 많이 섭취했을 때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으며 8주간 과당 액제를 먹인 그룹은 포도당 액제를 먹인 그룹보다 체중이 훨씬 증가했고 혈관질환과 간 손상의 징후가 더 많이 나타났다.

 

그것은 당류를 통한 칼로리 섭취량의 증가뿐만 아니라 섭취한 당의 종류에 따라 심장병이나 당뇨병, 그 외에 만성 질환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런 연구결과와 관련해서 음식물에 포함된 당(糖) 함량뿐만 아니라 당의 종류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American Physiological Society (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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