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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세계적 기술경쟁력 보유

문재인 대통령 "바이오헬스 산업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지원"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14:07]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세계적 기술경쟁력 보유

문재인 대통령 "바이오헬스 산업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지원"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5/21 [14:07]

【후생신보】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선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세계적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의 재정투자와 정책 지원을 통해 미래산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능력과 수준을 정작 우리 자신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경쟁력도 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해 제약 분야에서 바이오시밀러 세계 시장의 2/3를 점유했다는 점, 세계 2위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예로 들면서, "우리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반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기반, 의료시스템과 데이터 등 양질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능력과 수준을 정작 우리 자신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경쟁력도 그중 하나" 라며 "우리나라는 지난해 제약 분야에서 바이오시밀러 세계 시장의 2/3를 점유했고, 세계 2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신약 기술 수출액은 54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산부인과용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세계 1, 치과 임플란트 세계 5위 등의 세계적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반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기반, 의료시스템과 데이터 등 양질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EU 화이트리스트 가입을 치하하며 국내 제약·바이오의 우수한 능력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되었다. EU에 의약품을 수출할 때, 제조·품질 관리기준 서면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가 된 것이다"라며 "우리의 원료의약품 제조·관리 수준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됨으로써 국산 의약품의 수출 확대와 관련 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우리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은 것은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말한 뒤 "곧 발표하게 될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관계 장관회의 등을 거쳐서 잘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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