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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비소세포폐암 1차 병용요법 적응증 확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09:57]

키트루다, 비소세포폐암 1차 병용요법 적응증 확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5/21 [09:57]

【후생신보】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지난 13PD-L1 발현률에 관계없이 전이성 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항암화학요법(카보플라틴 및 파클리탁셀 또는 냅-파클리탁셀)과 병용요법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그 동안 세포독성 항암치료법이 유일한 표준치료요법이었던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전이성 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환자들에게는 면역항암제라는 새로운 맞춤 치료 옵션이 생겼다.

 

특히, 키트루다는 모든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단독·병용 1차 치료 옵션으로 사용이 가능한 최초이자 유일한 면역항암제가 됐다

 

이번 승인은 키트루다의 3상 임상연구인 KEYNOTE-407이 근거가 됐다. 연구 결과,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카보플라틴 및 파클리탁셀 또는 냅-파클리탁셀)의 병용 투여는 항암화학요법 대비 전체 생존기간(OS)과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것이 확인됐다.

 

키트루다 병용요법은 대조군 대비 사망 위험을 36% 감소(HR=0.64 [95% CI, 0.49-0.85]; p<0.001)시켰으며, 반응률은 57.9%(95% CI, 51.9-63.8)로 대조군의 38.4% (95% CI, 32.7-44.4)보다 약 1.5배 높게 나타났다.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은 KEYNOTE-407과 앞서 허가 받은 KEYNOTE-189 임상을 근거로 전이성 편평과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환자에서 모두 키트루다 병용 요법을 가장 높은 권고 등급인 ‘Category1’ 중에서도 선호요법(Preferred)으로 우선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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