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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픽스·진타, 작고 가벼워지다

편의성·환경 고려 친환경 패키지 오는 6월부터 적용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3:51]

베네픽스·진타, 작고 가벼워지다

편의성·환경 고려 친환경 패키지 오는 6월부터 적용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5/14 [13:51]

【후생신보】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6월부터 혈우병 치료제 베네픽스(성분명: 노나코그-알파)와 진타(성분명: 모록토코그-알파)의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의 패키지는 제품 구성은 동일하지만 박스 크기와 무게를 약 35% 가량 줄여 보관과 이동의 편리하도록 했다. 또한, 포장 박스에 절취선을 추가해 환자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포장을 개봉하고, 치료 후에도 박스를 접어 손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은 배제했다. 주사제 앰플과 시린지를 고정하는 기존 플라스틱 거치대를 종이로 대체한 것. 더불어, 분리형이던 박스와 치료제 거치대는 일체화해 낭비를 최소화 했다.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를 총괄하는 조연진 상무는 편의성을 개선한 신규 패키지를 통해 치료제를 주기적으로 평생 투여해야 하는 혈우병 환자들이 보다 간편하고 지속적으로 예방요법을 시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단순한 치료제 공급을 넘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환자중심주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화이자의 혈우병 치료제로는 전세계 최초의 유전자재조합 혈우병B 치료제 베네픽스와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고 별도의 조립과정 없이 한 번에 밀어서 쉽고 빠르게 재구성할 수 있는 혈우병 A 치료제 진타 솔로퓨즈가 있다. 최근에는 질환 극복을 위한 유전자 치료제(gene therapy) 등에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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