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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비오, 장 정결제 시장 접수 나서

OSS 복합개량신약 ‘오라팡 정’ 출시…올 목표 100억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3:30]

팜비오, 장 정결제 시장 접수 나서

OSS 복합개량신약 ‘오라팡 정’ 출시…올 목표 100억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5/14 [13:30]

【후생신보】팜비오가 정제를 통해 국내 대장내시경 하제 시장을 접수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세계 최초 경구용 황산염 액제’(Oral Sulfate Solution, 이하 OSS) 복합 개량신약 오라팡 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OSSFDA도 승인한 저용량 장 정결제 성분으로 안전성과 장 정결도가 우수해 지난해 미국 시장 점유율 66.1%를 차지한 판매 1위 성분이다.

 

팜비오는 대장내시경이 가장 확실한 대장암 예방법임에도 불구하고 검사 전 투약해야 하는 대장내시경 하제 복용이 귀찮고 힘들어 내시경 검사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 5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걸쳐 정제 개발에 성공했다.

 

심평원도 올해부터 대장내시경 검사 과정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기존보다 복용량이 적고 불편감이 덜한 저용량 장결정제 OSS 제제를 대장암 검사 허가 약제로 추가하기도 했다.

 

특히, 무미의 오라판은 OSS 액제를 정제로 변경, 복용의 불편함을 개선했고 장내 거품 제거를 위해 시메치콘 성분도 추가돼 별도의 거품 제거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다. 28정을 검사 전과 후 각각 14정씩 일정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오라팡은 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고대 구로·안암 병원, 경희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국내 8개 종합병원서 23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을 통해서 효과를 입증 받았다.

 

한국팜비오 관계자는 한국팜비오는 좀더 안전하고 간편하면서 장 정결도가 높은 정결제 개발에 힘써 왔다오라파 정 출시로 국민들이 편안하게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돼 조기 대장암 발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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