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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법, 포퓰리즘 주장하는 의협은 후안무치의 극치”

물치협, 물리치료사법에 대한 의협의 왜곡된 주장에 단호히 대처할 것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07:33]

“물리치료사법, 포퓰리즘 주장하는 의협은 후안무치의 극치”

물치협, 물리치료사법에 대한 의협의 왜곡된 주장에 단호히 대처할 것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5/10 [07:33]

【후생신보】물리치료사협회가 물리치료사법에 대한 의사협회의 왜곡된 주장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물리치료사협회(이하 물치협)는 9일 성명서를 통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대해 의사 직능 이기주의에 빠져 툭하면 휴업 운운하며, 겁박을 일삼는 의협이 물리치료사법이 특정 직역을 위한 포퓰리즘 이라고 후안무치한 주장을 하는 것은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이라고 지적했다.

 

물치협은 "인구 고령화와 질병구조 변화로 인해 전 세계 보건의료 패러다임은 치료 중심의 낡은 틀을 개혁하여 예방과 만성(퇴행성)질환 관리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지만,우리나라는 낡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의사단체들의 반발로 보건의료 부문 개혁이 좌초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물치협은 "물리치료사법에서 물리치료사 업무는 의사의 업무를 침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지도 않았으며,오로지 물리치료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업무에 대해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 이라며 "물리치료사업무 중 의학적 치료 부문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처방을 전제로 물리치료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였으며, 다만 의료기관이 아닌 노인복지관, 보건소 방문재활 등의 현장에서는 치료가 아닌 만성퇴행성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목적으로 한 물리요법적 재활요양 업무를 수행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물치협은 "의협은 물리치료사법이 현행 의료법과 의료기사법 체계를 뒤흔드는 것이라고 자의적인 주장을 하고 있지만, 물리치료사법은 국회 법제실에서 충분한 검토를 거친 것입니다. 의협이 법률에 대한 해석과 주장에 대해 국회 법제실의 전문성을 부정하는 것은 의료 부문에서 의사들의 전문성도 부정되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리고 지적했다.

 

그리고 " '교육의 상향평준화가 안 된 직역이 권리만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라고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의협의 대변인은 7만 물리치료사와 4년제 대학과 3년제 대학의 졸업자 모두에게 석고대죄 해야 한다" 고 밝혔다.

 

물치협은 "6년제인 의대만 교육이 상향 평준화된 것이고 4년제와 3년제 대학 교육은 하향평준화 된 것입니까?" 라며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의사 직능이 얼마나 교만한지와 학력을 기준으로 보건의료 직능을 계급화 하여 의사가 그 위에서 군림하겠다는 왜곡되고 일그러진 의식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물치협은 "물리치료에서 의사의 진단과 처방은 물리치료법 뿐 아니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그리고 물리치료사 모두가 존중하고 있다" 며 "그러나 물리치료사법에 대해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을 하거나 물리치료사들의 자긍심을 실추시키는 발언을 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물치협은 "물리치료사법은 다른 법률 체계를 흔들거나 의사의 권한을 침해하는 내용은 법률 전문가와 국회 법제실을 통해 충분히 검증하였으며, 만에 하나 그런 부분이 있다면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열린 자세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 이라며 "의협도 대변인의 사죄와 더불어 물리치료사법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중단하고 물리치료사와 의사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전향적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 고 밝혔다.

 

19/05/10 [08:38]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이준 19/05/10 [08:41] 수정 삭제  
  응원합니다~!
조현광 19/05/10 [08:43] 수정 삭제  
  좋은 기사 네요 물리치료사법 완전 응원합니다.
조성태 19/05/10 [08:47] 수정 삭제  
  의협은 기득권을 버리세요!!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협회 화이팅 입니다!
일반인 19/05/10 [08:55] 수정 삭제  
  의사들의 하는 행태를 보면기가차고 말이 안나온다.. 제발 병원가면 진료좀 정성껏 해라.. 너무 거만하고 반말 찍찍 해대는데 아픈 내가 죄인이라 암말도 안하는거.. 울화통 터진다. 물리치료사들 화이팅이다!!
왕눈이 19/05/10 [09:07]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적극 응원합니다.
김광수 19/05/10 [09:16]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김지연 19/05/10 [09:16]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적극 응원합니다.
16705 19/05/10 [09:16]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기득권 내려놓기 19/05/10 [09:18]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기득권을 국민건강권으로 포장하는거 이제그만....
한현숙 19/05/10 [09:19]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렉스톤 19/05/10 [09:38]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보통사람 19/05/10 [09:47] 수정 삭제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서 물리치료사법 찬성합니다~
응원자 19/05/10 [10:06]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적극 응원합니다.
PT 19/05/10 [10:26]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적극 응원합니다!!
우성 19/05/10 [10:34]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대구사람 19/05/10 [10:42]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제정 당연히 해야죠
철구루 19/05/10 [11:07]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적극 응원합니다.
ㅇㅇ 19/05/10 [11:15] 수정 삭제  
  국민의 건강권을 생각하신다면 의사협회도 포퓰리즘이라는 주장은 버려야 한다. 다같이 잘살자는 나라 만들어보자.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물미사 19/05/10 [11:19]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적극 응원합니다
whtnthd 19/05/10 [11:41] 수정 삭제  
  의협은 균형된 시각을 갖기 바랍니다 물리치료사법 반드시 제정되도록 국회의원들 일 좀 하세요. 제발....................
피티쭌 19/05/10 [12:27]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CBR3337 19/05/10 [14:32]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을 응원합니다!!!!
sysj0950 19/05/10 [14:36]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 단독법을 적극 응원합니다. 국민들의 건강권을 위해서 단독법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참나원 19/05/10 [15:13] 수정 삭제  
  저는 물리치료사가 아닌 일반 국민입니다. 물리치료사 단독법 제정 찬성합니다.
부산 노인 19/05/10 [15:39] 수정 삭제  
  노인복지관에서 의사들이 물리치료를 못하도록 하여 노인들은 매우 힘들다. 물리치료사법 통과 시켜라.
정의공정 19/05/10 [16:02] 수정 삭제  
  의료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밥그릇만 챙기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다.
이미영 19/05/10 [16:05] 수정 삭제  
  의사 단체는 한의학도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의사는 사회적 지위가 있어서 못 건드리지마 물리치료사는 사회적으로 약자라서 무시하고 누른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의료 소비자인 국민과 국가의 경쟁력으로 간다.
불도저 19/05/10 [16:07] 수정 삭제  
  국내에 우수한 물리치료사들이 미국, 뉴질랜드, 호주, 심지어 독일, 오스트리아로 빠져나간다. 고급 인력의 해외 유출을 막기위해서라도 이상한 규제는 풀리도록 물리치료사법 재정이 필요하다.
정석희 19/05/10 [16:12] 수정 삭제  
  의사들 정말 이기적이네요. 물리치료사법 재정 찬성합니다.!!!
김수현 19/05/10 [16:44] 수정 삭제  
  응원합니다.
류호준 19/05/10 [17:47] 수정 삭제  
  의사들이 그동안 국민건강을 핑게로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 기득권을 쥐고 말도안되는 짓을 해왔다. 이제는 반성해야 할 때!!!! 물리치료사법 대찬성!!!!!
김두섭 19/05/10 [18:33]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지지 합니다.
ㅇㅇ 19/05/11 [22:08] 수정 삭제  
  댓글반응을 요약하니 기득권 우리도 좀 가져보자로 요약되는 법이로군요
김대현 19/05/13 [12:14] 수정 삭제  
  의협은 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국민들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법 지지합니다.
김다솜 19/05/14 [17:02]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지지합니다 의료서비스는 어느 특정 개별 주체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제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물리치료사법이 꼭 빨리 통과되었으면 합니다
도한찬 19/05/15 [16:02] 수정 삭제  
  물리치료사법 적극 응원합니다! 왜곡하는 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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