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병원약사회, 강원도 산불 재난구호성금 1,000만원 기부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4/26 [12:57]

병원약사회, 강원도 산불 재난구호성금 1,000만원 기부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4/26 [12:57]

【후생신보】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강원도 고성, 강릉, 동해지역에서 동시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과 재난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매년 회원 연회비의 10%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사회봉사기금 중 일부가 사용된 것이다.

 
지난 4월 4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른 속도로 번져 속초시, 강릉시 일대까지 큰 피해를 입었으며, 대형산불에 따른 재해상황이 심각해 정부는 4월 5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한국병원약사회는 제4차 상임이사회(4/19) 심의 의결을 통하여 강원도 산불피해 재난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기 위하여 사회봉사기금 중 1,000만원 기부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다.

 
이은숙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병원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강원도 동해 지역의 피해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한국병원약사회의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2008년 아동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하여 희귀난치성질환 환아 후원을 시작으로, 2010년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구.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의 네팔 등 해외의료봉사에 의약품 후원, 2011년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를 하는 <라파엘클리닉>에 후원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해오고 있다.

 

또한 정기 후원과는 별도로 지난 2015년에는 네팔 지진피해 재난구호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2017년에는 동아프리카 가뭄 긴급 구호 500만원, 2018년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구호 500만원, 라오스댐붕괴 피해 구호 500만원 등 전달하였고, 올해도 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하여 라오스댐붕괴 피해 구호 500만원전달하여 재해지역 복구 및 재난민 긴급 구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