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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 저소득 어르신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협약 체결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 시행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4/25 [10:30]

녹색병원, 저소득 어르신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협약 체결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 시행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4/25 [10:30]

【후생신보】 원진재단부설 녹색병원(병원장 김봉구)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김성환)이 지난 17일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은 퇴행성관절염으로 통증에 시달리거나 경제적 이유로 슬관절 수술을 받지 못하는 만 60세 이상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한쪽 무릎 기준 120만원(양쪽 무릎 240만원) 한도의 실비를 지원해주는 보건복지부 노인의료비지원제도이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무릎인공관절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들은 녹색병원 지역건강센터의 도움을 받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녹색병원 정형외과·관절센터의 진단서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확인서(또는 차상위 확인서)를 첨부하여 보건소로 제출한다. 보건소에서는 자격여부를 확인한 후 노인의료나눔재단에 그 결과를 통보하고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한 병원에 보건복지부 예산으로 수술비를 지원하게 된다.

 

퇴행성관절염은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7~8명이 앓고 있는 질환이지만 경제적인 부담과 수술에 대한 인지부족, 두려움으로 인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약 35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스스로 걷기조차 힘들어지는 퇴행성관절염은 신체 건강은 물론 노년의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어르신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수술을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하는 일 없이, 국가의 의료비 지원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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