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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오메틸큐티렛’ 허가 받아

국내 최초 ‘심리스’ 연질캡슐 기술로 제조…직경 4mm, 무게 2g 불과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16:40]

유나이티드, ‘오메틸큐티렛’ 허가 받아

국내 최초 ‘심리스’ 연질캡슐 기술로 제조…직경 4mm, 무게 2g 불과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4/24 [16:40]

▲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과 기존 오메가-3 제품 비교.

【후생신보】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5일 식약처로부터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치료제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발매 예정일은 올해 하반기다.

 

오메틸큐티렛은 국내 최초로 허가받은 심리스(Seamless) 연질캡슐 방식으로 제조한 직경 4mm의 구()형 제품이다. 2g의 오메가-380개의 연질캡슐에 담겨 알루미늄 호일 파우치에 포장돼 있다. 심리스 연질캡슐 제조로 캡슐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 목 넘김 불편을 개선했다.

 

 

오메틸큐티렛의 주성분 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는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를 위해 국내서는 12~4g, 미국은 14g 복용이 필요하다.

 

기존 오메가-3 제품들은 대부분 1g 제제에 연질캡슐 하나의 장축이 약 24mm 정도로, 크기가 커 연하곤란(삼킴 장애)의 문제가 있었다.

 

강덕영 대표는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 허가 획득은 제네릭 품목에 치중하지 않고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한 성과라며, “최근 세계 최초로 콜린알포세레이트 시럽제를 허가받은데 이어 국내 최초로 심리스 연집캡슐 허가 획득에도 성공함에 따라 개량신약 및 연구개발의 선두주자임을 다시 입증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메가-3 시장의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600억 원이다. 기존 품목들은 대부분 해외 원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국내 원료와 국내 기술을 사용한 생산 및 포장 설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일본, 대만, 중국 등과 수출 계약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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