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메디톡신’ 과민성 방광증 임상 3상 착수

삼성서울병원 등 8개 기관 216명 대상…유효성·안전성 나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10:51]

‘메디톡신’ 과민성 방광증 임상 3상 착수

삼성서울병원 등 8개 기관 216명 대상…유효성·안전성 나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4/24 [10:51]

【후생신보】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과민성 방광증 환자 대상 국내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최초다.

 

지난 17, 메디톡스는 식약처로부터 이번 임상을 허가 받았다. 임상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8개 병원 216명의 과민성 방광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우리 몸의 근육이 수축할 때 필요한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과민성 방광증 치료에 적용해, 내시경을 요로를 통해 방광 안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주사함으로써 비정상적인 신경자극에 따른 과도한 방광 근육의 수축을 억제시켜 관련 질환을 치료한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흔히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목적으로만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치료 목적으로 더욱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업계 리딩 기업으로써 의료진과 환자의 미충족 수요에 부합하는 적응증 확보 및 새로운 형태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과민성 방광증, 뿐 아니라 양성교근비대증(임상3), 발한 억제(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임상3), 만성 편두통(임상2), 경부근긴장이상(임상3) 등 치료 목적의 적응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