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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케토톱, 100억 규모 알제리 수출

에이티파마와 계약…아프리카, MENA 지역까지 확대 계획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10:04]

한독 케토톱, 100억 규모 알제리 수출

에이티파마와 계약…아프리카, MENA 지역까지 확대 계획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4/24 [10:04]

【후생신보】한독의 캐토톱이 알제리 시장에 수출된다. 100억 원 규모다. 향후에는 아프리카와 MENA까지로 수출 지역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달 31일 알제리 최대 제약회사 하이드라팜그룹의 자회사인 에이티파마(AT Pharma)와 약 100억 원 규모의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티파마는 2021년부터 7년 간 케토톱의 독점 유통과 판촉을 담당하게 된다. 한독은 알제리를 시작으로 하이드라팜그룹과 함께 아프리카와 MENA(중동,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케토톱 수출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한독은 이번 에이티파마와 체결한 알제리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케토톱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4, 태평양에서 한독으로 인수된 케토톱은 인수 첫 해 매출이 400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껑충 뛰었다. 국내 일반약 매출 순위 2위를 달성한 것이다.

 

한독은 지난 2017년 완공한 플라스타 공장에서 품질이 향상된 케토톱 제품을 생산하며 현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에 케토톱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하이드라팜그룹은 1995년 설립된 알제리 No.1 제약회사로 의약품 유통, 수입, 생산을 비롯해 보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의료 정보 제공 및 마케팅 업무를 하는 자회사들이 있다. 에이티파마는 의약품 수입 자회사이며, 알제리 국내를 비롯해 40개 이상의 국내외 제약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의약품 수입 및 유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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