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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건 향상·복지 증진 ‘앞장’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인천미추홀경찰서와 무료진료 실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6:29]

취약계층 보건 향상·복지 증진 ‘앞장’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인천미추홀경찰서와 무료진료 실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4/23 [16:29]

【후생신보】 인천의료사회봉사회가 취약계층의 보건향상과 복지 증진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사)인천의료사회봉사회(회장 이광래 인천광역시의사회장)는 지난 21일 인천미추홀경찰서에서 독거노인, 취약계층어르신, 다문화가정, 퇴직경찰, 외국인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의사 12명을 비롯해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의료기사, 간호사, 일반봉사자 등 총9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한방과, 치과를 개설해 99명의 환자에 대해 223건의 진료와 407건의 검사 및 투약이 이뤄졌다. 또한 이어 진행된 음식 나눔 봉사에서는 환자 및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50그릇의 짜장면을 함께 즐겼다.

이번 무료진료를 함께 주최한 미추홀경찰서는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경무과 전 직원들이 출근해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외국인근로자들이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도왔으며 김정식 구청장(미추홀)과 김인수 보건소장(미추홀구)이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인천의료사회봉사회는 ‘의료 및 사회봉사와 보건교육, 계몽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보건향상과 복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인천시의사회를 주축으로,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지역 보건의약단체와 기타 지역봉사단체들이 함께 창립됐다.

 

지금까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1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 4,644명이 참여해 ▲총 진료환자 6,134명 ▲총 진료건수 1만 1,237건 ▲검사 및 투약 2만 74건 무료진료 의료봉사 ▲연탄 나눔배달 봉사 ▲음식 나눔봉사 ▲인천의료사회봉사상 시상 ▲청소년 장학금 지급 ▲집수리봉사 후원 등의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의료사회봉사회에 참여나 후원을 원할 경우 봉사회 홈페이지(www.imsv.kr)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전화(032-862-8088)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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